금메달을 향한 여정이 순조롭다. 파죽지세다. 여자 컬링 대표팀(스킵 김은지, 세컨드 김수지, 서드 김민지, 리드 설예지, 핍스 설예은)은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예선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...